namjaga.com
단아한 아나운서 따먹는 기분 죽이네
외로움을 달래려고 오렌지로 출발합니다예약을 하지않고 그냥 달려서 인지 실장님께서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기다리는 동안 샤워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나오니실장님이 와꾸녀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모모를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모모와 뜨거운 불떡하러 방으로 이동문열고 들어갔더니 핑크빛 분위기가 맴도는 아나운서같이 청순한 모모가 저를 반겨주네요보자마자 …
순대국순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