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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내가 내고 재미는 왜 네가 보냐
인생은 짧고 지갑은 얇으며 볼 언니는 많기에 한번 본 언니는 가급적 다시 안 본다는 신조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도 열심히 프로필을 뒤적이며 누가 좋을까를 고민하던 와중에 돌벤에 비 라는 친구가 눈에 띄어서 후기 체크 좀 한 뒤에 빛살과 같이 날아갔네요 그 와중에 아다리가 잘 맞아서 예약없이 갔는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 없이 슈웅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대로…
폭투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