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업장인 금붕어에 방문해서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떡치고왔습니다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언제나처럼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매니저를 추천해주는 실장님이랑이와는 클럽에서 만났고 리얼 초즐달해버렸네요나를 유혹하듯 탱탱한 빵댕이를 살랑거리는 여자진짜 지금도 이랑이의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딸 한 번 쳐야겠습니다.클럽에서 이랑이를 만나 함께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