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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처럼 부드럽고 강렬했던 서비스~ (지은)
급신호가 와서 주간에 다녀왔었고 후기 살짝 남겨봅니다~ 단골 업소이기때문에 코스는 익히 알고있고 주간에 귀여운 아가씨로 추천을 부탁드렸고 지은씨 추천해 주셨어요. 똥글똥글한 눈에 이쁜 얼굴이구요. 적당한 키에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합니다. 마사지 끝날때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왔는데 첫인상도 좋고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님대하듯이 하는…
무리데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