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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술먹고 달린 다원 후기 (송+미니)
모처럼만에 일이 없어서 친구놈들이랑 술을 미친듯이 먹고 다원을 갔습니다 지금 마사지를 받으면 죽을것 같아서 푹자고 11시쯤에마사지 예약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방에서 에어컨을 바람을 맞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서 속이 안좋아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샤워를 한번 하고 마사지 받으러 입장합니다 예약을 하니 편하기는 하네요 세벽이나 밤에는 자주왔…
오라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