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랑 술한잔하고 퇴근하던 중 급 땡겨서 에이스방문친절한 실장님 안내받고 씻고 들어갔습니다오늘은 왠지 탕에 몸 좀 지지고 싶어 느긋하게 씻고 들어갔네요단발머리에 귀엽게 생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선관리사라는데 작은 체구에서 의외로 강한 압으로 마사지해주는데 좋았네요사실 전 마사지를 무식하도록 세게 받는 편은 아니라서 살살 해달라고 주문하면서 받았습니다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