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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보들보들한 진주, 거기도 부드러울지 너무 궁금해ㅠㅠ
날도 춥고 이런날엔 나가기 귀찮은데 이놈의 동생놈이 말을 안듣네요결국 에이스에 가기로 하고또 그냥 혼자 가면 재미없으니까 친구놈 하나 꼬셔서 저녁 먹고 들어갔네요퇴근 직후시간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좀 있네요씻고 20분 정도만 기다려달라길래 아이스티 마시면서 노가리 떨다가 들어갔습니다우선 관리사분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압이 시원하고 좋네요사실 들어…
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