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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씨에 다녀온 라페스파 후기입니다
요즘 날이 추워졌는데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를 한차례 치르고회복기간중에 지루하고 몸이 쑤셔서 감당히 안되더군요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먹고 자주가는 라페스파로 출발했습니다차를 타고 익숙힌 길을 지나서 도착한 라페스파언제나 그러듯이 실장님과 스탭분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대기실로 입장 뜨거운 물로 몸을 지지고 사우나가서 땀을 쫙빼…
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