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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복부비만 테라피
이놈의 뱃살.뱃살빼고 왔습니다.제 허리 36정도 됩니다 ㅋ술배. 나이살. 야근이다 야식이다. 뭐다뭐다 말도 안되는 핑계겠지만.점점 불어나는 살들 때문에 괴롭네요~ 옷입어도 돼지같고살빼러 에스테틱 다니는것도 쪽팔리고.운동다니는것도 귀찬고.제 나이때 되는 분이라면 공감하실듯.. ㅋ우연히 발견한 미금역에 있는 순수아로마.복부 관리해주는 코스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코지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