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업무 때문에 바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거진 한 달 만에 재 방문이라 모르는 관리사들이 많았습니다실장님께 방 안내를 받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관리사를 기다리며 샤워실로 들어가 업무로 지친 몸을 깨끗하게 씻은 후 실장님께서 주친 헛개차를 마시며 미키 관리사를 잠시 기다니니 어설픈 한국어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미키는 단발머리에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