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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갓! 외쳐갓! 그녀의 스킬에 두번울다 기럭지갑 와꾸갑 아라
저녁에 딱히 약속도 없어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사이트를 뒤적뒤적해봅니다 집에서 가까운 일산쪽으로 찾다가라페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해봅니다 예약을하고 차를끌고 주소대로 찾아가서 주차를하고안으로들어가 결제를하고 옷을받고 샤워를하고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름은 민 쌤이시네요 무뚝뚝해 보였지만 대화스킬은 좋으시네요 새벽에간거라 하루일과 잘 보내셨냐며 이런저런 일상…
peac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