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신이 찾아와서 갈곳을 찾던중 마사지가 땡겨서방문했던 라페스파에 다시한번 찾아갔었어요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를받고 샤워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관리사님 들어오셨고 관리사님 성함이 정쌤이시네요어색함이 좀 걱정이됐는데 다행하게도 어색함없이말을 많이 걸어주시네요? 덕분에 부드러운 스타트로 이어지네요 ^^건식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손으로 제뒷판을 한번 스캔하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