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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오빠 ~~시원하게 싸라~
연휴가 끝나고 뻐근해진 몸을풀기위해 히트스파로 향합니다도착해서 샤워하고 담배한까치 태우니 안내해준다고 하시네요방으로 입실해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인사를하시며 설 잘 보냈냐면서 대화를 걸어주시네요관리잘한 미시 느낌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ㅎㅎ대화도 자연스럽게 걸어주시고 대화하면서마사지 시작전에 안좋은부분이있는지 물어보고 뭉친부분들을찾아서 먼저 살살 풀어…
윤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