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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농익은 체리의 맛을 담은것같은 체리씨의몸매
오랜만에 친구들보러 일산에 놀러가서 같이 대낮에맥주 살짝 걸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친구녀석이 그래도 일산에 왔으니 뭐라도 하고 가야지하면서라페스파를 대려가주더군요 마사지 함 시원하게 받고 내려가라!하면서 ㅋㅋ 뭐 원래 마사지는 몇번씩 받으러 다녀서 여기는어떻까? 하는 궁금증도 생겨서 신나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무엇보다 친구놈이 내주는것이니까 꽁…
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