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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비타민C처럼 상큼한 그녀를 탐하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철야 들어가야되서들어가기전에 동료들과 교대근무 끝나고 물빼러 역삼 텐스파로 방문했네요 각자 결제 후 샤워한 다음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네요 목을 시작으로 어깨 등순으로 시작되는 전신마사지..등위로는 뻐근하고 쑤시는게 불편했는데기분좋은 통증?이랄까 마사지가 중반정도 흘렀을까.…
귀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