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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수지 언니 보고 왔어요^^
오늘은 목이 타는 목요일이네요!!!이런때는 목만 타는게 아니라 마사지에 대한 갈증도 생길 시점이죠다른 고민없이 역삼 팡팡스파에 전화하여 예약을 진행했네요다른것보다 NF들이 많이 들어왔었고 앞으로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시니다음에 또 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요즘 핫한 이유는 달리 있는게 아니더군요그렇게 초저녁 시간에 팡팡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샤워후 방을 안내받았…
아름다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