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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건식 전립선 마사지와 보미로 힐링했습니다.
이제 연말이네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전에 마사지로 몸을 풀고 싶었습니다.늘 가는 마사지 업소인 다원에 전화하여 예약을 했습니다.오전에 갔더니 오전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ㅎ.그래서 느긋히 사우나와 불가마를 즐겼습니다.추운날 불가마에서 몸을 지지고 냉탕에서 녹이고 온탕에서 몸을 지지다보면생기가 돋는 느낌입니다.약간의 늘어짐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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