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에 너무 달린 나머지 평일 첫스타트 텐션이 좋지 않은듯 합니다.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게 좋은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술좀 적당하게 마시다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했습니다.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지요.가서 결제하고선 씻고 잠깐 기다리니 스텝삼촌이 바로 안내 해 주러 왔습니다.방에 누워 있으니깐 오늘 희관리사 입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