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몸이 느낄때 몸의 대화도 필요 했었습니다^^..;;
스파가 땡기는 찰라 예약전화로 간단하게 물어보니 대기없다고 하네요ㅎ예약전화가 무섭게 바로출발하니 10분내로 도착한것 같더군요ㅎ 너무 빨리 온건지...ㅎ 결재후 느긋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한 1~2분 누워있으니 서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 제대로 해줍니다확실히 몸이 안좋긴 했었나 봅니다...골반쪽을 누르지도 않고 약간 비틀었을 뿐인데억.. 소리…
와리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