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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를 채원이와 함께 마린스파에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답답한마음에 드라이브나 하러강변북로를 쭉 달리다 맛사지생각에 중간에 빠져 봅니다평일인데 붐비지 않아서 좋네요 도로도 그렇고 이곳 대기도 그렇고요간단히 샤워후 맛사지생각에 설렘을 안고 방으로 갑니다제가 키가커서 그런지 넓은방으로 고민해서 배정해주는 실장님 씀씀이에살짝 감동받고 이쁘신 선생님 봐서 더 감동이네요선생님은 단샘여러 후기에서도…
노란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