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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하고 현란한 스킬을 구사하는 트윈스파 시원언니 기행기
어제 일끝나고 마사지를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오전에 친척들 다 모여 차례를 지내고 식사를 하고 나니 .. 술 판 ,고스톱 판이벌어져서 떠밀리다 싶히 조카들을 내가 떠안아 맡게 되었다 .그렇게 있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오후를 지나 저녁으로 .. 집에 있기 지겨워도망치다 싶히 약속있다며 집에서 나왔다 ..근데 정작 나와보니 막상 갈곳은 없고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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