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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의 입봉지 안에 그대로 꼽고 저의 요플레를 가득 먹어주니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
불타는 토요일을 그냥 집으로 귀가하기 아쉬워 연락을 드려 입성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친구들이랑 가서 샤워를 하고 담배 하나를 피니 곧 제 차례로 오더군요 ^^히히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 그렇게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당~나 관 리 사 님 어우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랬네욤 굉장히 영하셔서~ 그렇게 인사를 나…
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