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선 집가는길에 급 땡겨서 노곤한 몸뚱아리와 피곤이 쌓여있는 멘탈을 치유하고자 자주가는 부천 A 스파로 전활 걸고선 방문 했습니다. 오늘 본 처자는 하나씨관리사는 뻐근하고 항상 피곤에 쩔어있는 몸뚱일 힐링 해주었고 하나씨는 지친 마음을 치유 해 주었죠 ㅎㅎ항상 직원들 친절해서 좋아요 ^^ 안내 받고선 방으로 안내 해주는데 인사 깍듯이 하고선 친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