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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 정독하고 A스파에서 만난 지민이와 붕가
심심해서 후기 읽다가 점점 빠져들길래 갑자기 욕구가 솟구처 올라 짬내서 방문하고 후기 남깁니다.처음에는 그냥 좋다좋다 해서 내상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다가완전 뿅가버리고 나왔네요 ㅜㅜ 시간이좀 있어서 근처 업소를 찾다가 A스파 예약잡아봅니다.아랫배 살살간지러운 느낌을 받으며 출발했죠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솔직히 어느 업소나 실장님이 다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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