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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마사지 선생님과 하루를 잊게해준 예진양!!
부천 A 스파 친구소개로 벌써 4번째 방문합니다. 이제는 전화걸면 친한직장 동료같은느낌도 있습니다. 대기시간별로 없다길래 바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제가 사는곳 두블럭 뒤편이라 걸어가도되지만 새벽이라 차가지고 갑니다. 주차 아무데나하고 입장하여 계산합니다. 카운터에는 자주봤던 실장님이 계십니다. 몸이 많이 굳어서압이좀 쌘마사지 선생님 부탁드린다고 한후 샤워…
거누거누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