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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방문기!! 이래서 내가 스파를 다니는거야
요즘 저녁 9시면 문을 닫아서 맘 편하게 술을 먹기 힘드네요 ㅠㅠㅠ친구랑 마시다가 아쉬워서 친구 자취방에서 2차로 술 한잔 먹고 나오니취기가 살짝 올라오면서 급 달림이 땡기더라구요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니 어느덧 수스파로 도착 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예전 문스파에서 수스파로 새로 바꼈다고하네요!!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나오…
범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