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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말캉하면서 폭신하게... 말 다 했습니다...
휴가철인데 휴가는 못가고...덥긴하고...심심하던 참에 몸이나 풀겸...예약후 달렸습니다...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여친은 없지만 여친집에 온거같은착각을 불러있으키는 다정함입니다...아담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상체는 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일산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서비스까지 들어오는데...마사지는 부드럽지만 손 닿는 곳마다 섬세함이 느껴지는듯…
오선생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