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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는 사랑입니다♥
오래 간만에 금요일 저녁 아무 약속이 없어서 찌뿌등한 몸을 이끌고 집에서 가까운 방배텐스파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오픈에다가 후기도 많이 올라와서궁금하기도 하여 발걸음을 향햇네요.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아서 빨리 되는분으로 예약 했는데 관리사는 홍 관리사님이였습니다 .일단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전에 몇번 기억에 나는 마사지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 어깨가…
의오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