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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아담한 애기같은 현지
점심시간에 부랴부랴 전화해서 예약잡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대충 샤워를하고 전화해서 안내해달라고 보챘습니다ㅋㅋ 계산할때보니 실장님이 키가엄청나게 크시네요... 원하는스타일있냐고 물어보시던대 잘맞춰달라 얘기하고 방으로 고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선생님 들어오더군요. 엎드려있어서 와꾸는 확인몬했지만 마사지하는 내내 재밌게이끌어갔네요~ 회사에 부장들은 대독들아니냐…
휴게소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