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주말엔 역시 마사지네요
한주 마무리도 됬고 몸도찌뿌둥하니 집에있기 갑갑해서 진주스파 들렀습니다~아직 장가못간 친구놈불러서 수다떨면서 맥주한잔하고 취하지않은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씻고나와서 홀?에서 기다리니 안내를 해줍니다 진주는 입구가 미로같습니다 혼자오면 길잃어버릴듯 하네요 다행이 실장이 같이가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분 입장합니다. 여기는 관리사들을 숫자로 하기때문에 …
지금당장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