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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슬은 달랐다...
자주 가는 다원의 후기들을 보니 예슬의 평이 가장 좋더군요~저역시 남들에게 지는건 싫어 예슬을 지명으로 하고자 다원에 전화를 하였더니....헐 대기시간 1시간30분?? 이거 완전 예약 전쟁에 불목이네요~새벽 1시30분으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빈둥빈둥 사다리나 좀 타며 시간을 보내다 다원으로 향합니다.마사지는 남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관록이 있으신건지...제몸…
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