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갔다와서 일이많아 오늘후기 쓰네요강남에서 지인과만나서 맥주한잔하며 대화하다가 급느낌이와서 진주 재방문했습니다 논현먹자골목에서 걸어갈까 하다가 도저히 답이안나와서 택시타고 날라갔습니다 도착해서 그날은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네요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8번 관리사였고 35~40 곱게나이드신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마사지를 정말 야무지게잘하십니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