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자친구와 싸워서 기분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주말인데 약속도했엇는데 파토나서 이 기분 달래러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스텝분들 여전히 친절하시게 맞아주셨습니다.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좀 있었습니다.간단히 사우나를 마치고 쉬고 있는데 배가고파서 라면하나 때리고 안내를 받으며 입장을 했습니다가운벗고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들어왔습니다. 관리사는 4번이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