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오피 경험담: 어느덧 여름이가고 벌써 가을이왔네요 집에있기 외로운건가 에어컨을끄고 창문을 열어놓으니바람도 살랑거려 달림신호가 옵니다 하나하나 프로필을 찾아보니 나리씨 나이도 어리고 ㄴㅋ으로 예약해봅니다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 호수를받고...(훈남이셔..)노크를하는순간 철컹 문을열어주는데크...첫인상 보자마자떡감 제대로겠구나 느껴봅니다 콜라한잔 들이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