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현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출근부를 뒤적이던 중 요즘 눈여겨보았던 논현 선물에 새로운 NF가 떴다는 출근부를 보고 바로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잡고 방문했네요 샤워를 하고 난 뒤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는 발자국소리에 맞춰서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언제나 NF들은 설레게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문을열고 들어오는 언니 와꾸를 딱 보는데 입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