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맞아 오랜만에 한번 달려야겠다 하고 어디갈지 검색하고 있는데 친구가 얼마전에 선물 다녀왔는데 괜찮다고 추천해주더군요 그전에 몇번 프로필보고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친구 말 듣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실장님께 방 안내받으니 설명해주시고 원하는 스타일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슬림하고 서비스 괜찮은분으로 부탁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