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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즐달시켜주는 다영이 후기
얼마전에 논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게 되서 물이나 뺄겸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선물 찾았는데 그때 다영이란 매니저 봤었습니다 어리고 이쁘기도 이뻣지만 성격이 참 좋더라구요 그때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서 생각나 한번 다시 들려봅니다 전화해서 예약한 후에 방문하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입구부터 친절하게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ㅎ…
오라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