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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NF 지유랑 침대에서 뒹굴고 왔네요~
오랜만의 휴일이라 집에서 푹 쉬다가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한거 같아 마사지나 받으러 집근처 타이마사지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 풀리지도 않더라구요 이대로 집가면 그냥 헛걸음한 기분만 날거같아서 물이나 간단히 빼고 가자 하고 검색하다가 6만발에 간단히 물뺄수 있는 논현 선물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예약잡은뒤 출발!! 도착해서 결제하니 실장님이…
마른보징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