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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휴게급 와꾸 주연!! 오피급 언니가 휴게텔에 있네요
주말이라 오랜만에 늦게까지 잠을 푹 자고 나니 개운하네요 특히 힘든 일주일이여서 오늘은 저를위한 상을 주자 하고 아침부터 힐링계획을 세워봅니다 든든하게 밥 먹고 나서서 근처 마사지숍가서 마사지도받고 사우나도 다녀오니 몸은 개운하니 좋은데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때 똘똘이가 자기는 힐링을 못했다며 신호를 줍니다 간단하게 물 뺄곳 잇나 찾아보다…
우루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