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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체굴완료..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전철이 조금 더 편한거같아요.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아 있어서 담배를 한대 태우며 기다리며 역시나 남자가닷컴중..도착하여 간단한 인증을 걸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후 똑똑 소리와 함께 오~뭔가 푸잉인데 푸잉같지 않은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그녀가들어옵니다.(약간혼혈느낌?)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이름을 물…
아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