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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69][소라] 가식적이지않은 신음소리에 간다간다 훅간다
화요일 잠깐 틈이나 집에서 몰래 뛰어나와 69에 전화를 하네영 ㅎ소라 언니 가능하냐고물어보니 ^^ 친절하신실장님^^다행스럽게도 하나 금방 볼수있따고 하시네여 ^^그래서 바로바로 제가 보고싶었던 소라언니로 예약잡고 바로 고고싱~~~소라는 늘 항상 웃으면서 저를 방겨줍니다 ㅎㅎ마인드가 정말좋아서인가 아님 내가 정말반가워서 웃어주는건가 ㅋ암튼 사람기분을 좋게합니…
샤올롱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