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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같은 예진이 또보고싶다!
저번에도 한번 방문 했었는데 기억에 자꾸 아른아른 거려서 오늘도 퇴근하고 논현선물에 바로 전화해서 예약햇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도 실장님께서 저번에도 오시지 않으셨냐고 알아봐주시더라구요 ㅎㅎ 친절함 짱이였습니다 방에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지명한 예진씨 입장 예진씨도 알아보고 반가워 하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롱코스로 결제해서 시간에 쫓김 없이 이런저런 얘기하며 …
이즈는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