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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는맛이 일품이였던 연지 또 보고잡네....
아 이상하게도 떡이 치고 싶은 희안한 몸뚱아리이대로 가다간 곧 꿈에서 몽정할거 같아 프로필을 깨작깨작 거립니다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중에 신세경실장님이 눈에 띄더군요예전에 문의드리고 일이 생겨서 못갔었던 죄송한 기억이 있는데이번에 한번 가겠다고 결심하고 전화해서 예약합니다오우 신세경실장님 미모가 이쁘십니다!!!실장님만큼 이쁜 친구들을 볼수있을까라는 기대감에 두…
스파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