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후끈달아오른 방망이 달래주고 왔습니다
친구와 명절이라고 오랜만에 만나 식사겸 반주로 한잔 마시고,신세경실장한테 가봤습니다오랜만에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평소보다 이른시간에전화하고 갔어요와.. 처음들어갈때 사람 정말많더군요..명절마지막날이라 그런가 되게많더군요반겨주시는 신세경실장님과 룸으로 이동해서잠깐 기다리다가 초이스하는 미러실로 가니 언니들이 많네요와~괜찮은 아가씨들 장난아니게많더군요 ....…
더더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