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찰떡같은 말자가 자꼬 생각나네 조만간 또 간닷
불금이니 어제도 어김없이 늦게까지 달림은 이어졌고 막바지로 끝내 풀을 결정했습니다출동인원은 3명.아직도 피크 바쁜시간 이기도 하고 쫌늦은감이 있어서 그냥 대충 앉히고놀자는 식으로 큰기대없이 신세경실장님에게 갔습니다.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저희는 룸에서 대기하다가 초이스를 위해매직미러룸으로 갔는데 왠떡이냐 싶은지 갑자기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일행들기대이상으로 이…
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