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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라는 것을 처음 경험하게 된 나....도연씨를 만나다
어제.. 뭔가 땡기는데 혼자여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정말 제대로 놀고 왔네요~일단 접속해 평소 눈팅으로 신세경실장님을 봐뒀던터라전화를 해봤습니당~ 시간은 10시쯔음..혼자여서 망설여진다고.. 믿고 찾아주시라고 하더라구요너무도 자신있게 말을 해서 믿고 간다고 하고 출발했어요~택시 타고 전화 한번 더 했더니 기사님 바까서 정확한 위치 설명 해주네요~말과 …
애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