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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언니한테 취향저격당했다
중학교때 친한 동창놈을 오랜만에만나 초저녁부터 달리기 시작했다오랜만에 본지라 이런저런 수다도 떨면서 재미잇게 술을 마시고있는데친구놈이 슬슬땡긴다고 하길래 어딜갈까 고민하던중 친구놈하고 같이 잼있게 놀수있는곳을생각하는중 그래도 풀싸롱이 괜찮을거 같아 요즘평이 좋은 신세경실장님에게 전화를하고 출발..택시를 타고 10분만에 도착하니 10시가 다 되어간다.실장님이…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