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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궁둥이가 실룩쌜룩대니 흥분팍!
불알친구들이랑 회에다가 소주먹다가 삘받아서전부터 자주달리는 신세경실장한테 전화넣고 고고씽!피크시간이라 약간 어수선해보이더군요 사람들도 많고어쨌든 신세경실장와 대면후 룸에 안내받고 잠깐기다리다가 미러가서 초이스.아가씨가 많긴 많더군요. 친구들도 언니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예상못했다는..친구들과 각자 초이스하고 저의 짝꿍이름은 승희..얼굴이 이뻐서 초이스했는데 …
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