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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장으로 향해서 씻으면서 언냐 조개를 슬쩍훔쳐보니
윤공주 여실장님 찾아갓던 후기새벽3시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달렷음친구랑 둘이 전화로 길설명 듣고 여실장님 친절히 픽업차량보내줌 일단 합격많이 앉아있는 언냐들에 꽃혀서 구경시작. 조명아래서 보니까한층더 이뻐보이는효과가잇음. 이건 좀 안좋은듯...그래도 워낙 미모들이 출중하다보니망설이다가.. 윤공주 실장님 추천받고 완전 애기처럼생긴 아가씨를 앉혓음21살이래…
이제부터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