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할까 하다 동생놈 유흥을 한번도맛을 못봤다 해서 달리기로 결정햇네요전부터 싸이트서 알게된 윤공주 여실장에거 큰맘 먹고 전화걸어 상황이며항상 봐서 알았지마 견적 시스템 물어봤네요조금 바쁜듯보이는 목소리인데 친절히 알려주더군요목소리가 이뻐서~ 믿음이 확 가서 결정했네요문자로 주소 받아서 달려 가게앞 도착 그냥 입구서 윤공주실장 찾아왔다고말해도 되지만 도착하면…